(올바른 릴리스 자세, 일명 거위목 자세)
1. 슈팅시에 손바닥이 볼에 닿지 않게 하십시오. 항상 볼은 손가락에 의해 컨트롤 되어야 합니다. 손가락 으로 볼을 컨트롤 하는것은 볼의 방향과 백스핀에 도움이 됩니다.
(슈팅시 올바른 손바닥과 볼의 접촉면)
2. 슈팅하는 반대편 손은 릴리스 순간까지 볼의 방향과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볼이 날아가는 방향이 아닌 볼의 옆쪽에 손이 위치하도록 주의 하십시오.
(올바른 슈팅 손과 반대편 손의 위치)
3. 슈팅하는 팔의 팔꿈치는 몸에 가깝게 붙이고 타켓을 향하게 하십시오. 간혹 팔꿈치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고 NBA 영향을 받아 기본 자세 연습없이 처음부터 팔꿈치를 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슈팅시 팔꿈치가 벌어지는 경우에는 볼의 날아가는 방향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슈팅시 정확한 팔꿈치의 자세)
4. 볼의 릴리스는 팔 전체가 아닌 손목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손목을 덜 사용하고 팔 전체로 밀어던지는 슛은 볼의 거리 조절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릴리스 순간에 손목은 아래로 꺽이고 반대손은 공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자세여야 하며 손가락은 전부 펴진 상태로 볼이 림을 지날때 까지 자세를 유지합니다.
5. 슛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타겟은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5-1 림의 앞부분
: 이것은 볼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은 되지만 좋은 포물선과 거리 조절에는 좋지 않습니다.
5-2 림의 뒷부분
: 슛이 짧은 선수들의 경우에는 일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마찬가지로 슈팅이 너무 길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고 슈팅시 림의 뒷부분을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3 림의 중앙
: 역시 가장 좋은 타겟 입니다만 굉장한 집중력과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슈팅시에 림의 가운데 가상의 원을 그리고 그곳을 통과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번 익히면 가장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포물선은 슛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매우 도움이 되고 클린 슛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7. 볼의 좋은 회전은 볼에 대한 좋은 감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든 잘 아시다시피 마지막 릴리스 순간의 손가락 컨트롤에 의해 좌우됩니다. 물론 슛 성공률에도 도움이 됩니다.
8. 뭐니뭐니 해도 집중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자세로 슛을 던져도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릴리스 순간에 타겟을 (백보드 또는 림) 향해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연 습 방 법
1. 볼 없이 거울로 본인의 이상적인 슛자세를 슬로우 모션으로 볼을 잡아서 부터 릴리스 순간까지 천천히 연습합니다. 전신거울 앞에서 연습하시면서 발 부터 무릎 허리 상체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 세세히 확인 하면서 연습해보시기바랍니다.
2. 이번엔 볼을 들고 공중으로 슈팅연습을 하면서 볼의 회전과 방향을 체크합니다.
3. 골대 바로 옆에서서 한손으로 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슛을 합니다. 시선은 타겟에 고정하고 클린샷을 넣도록 연습합니다. 골대 가까이에서 주변을 돌면서 연습하고 백보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4. 백보드를 이용할때는 항상 같은 지점을 맞추어 득점하도록 합니다. 연속으로 몇개나 성공하는지 체크하고 연습 파트너가 있다면 시합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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